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에 쫓겨서 편지를 어떻게 써야 하나 막막했던 때도 있었는데
구치소 내에 이렇게 온라인 서신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우편나라 서비스가 있어서 참 좋네요...
계절이 지나며 봄이 또 오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안부도 자주 묻고 하는데,
생각보다 편지도 빨리 발송되어 금방 금방 그 이의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...
종종 그 이가 심심할까봐 이야기들이나 시와 같은 것도 써서 보내기도 합니다.
그 이가 출소하는 날만 기다려지네요...
사진에 담기 좋은 시 몇 장 공유합니다 ^^,,



